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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리뷰

신용산 브런치 맛집, 바통 밀카페 Baton meal caf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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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역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쪼금 내려왓드니

이쪽 골목골목도 용리단길처럼

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생기고 있더라구요.

금방 핫플들로 가득해질듯.. 기대됩니다_ 두근두근

 

토요일 12시반경 방문, 웨이팅 3-4팀..

가게앞에 있는 한 15분-20분정도 

추위에 오들오들 떨다 들어갔더니

코로나 어찌고저쩌고하면서....

첫음식 나오고 1시간만 식사 가능하다고 안내를 하더라구요 

뚀륵,

안그래도 그전에 다먹고 나갈텐데...흥칫뿡

 

평일에 3인이상일 경우에는

네이버예약 하시는게 편할듯 해요 :)

 

 

 

제 입맛에... 커피랑 파스타는 별로였고,

팬케익 넘넘 맛있는 것...

샐러드도 맛있는 편이었으나, 다음엔 밀세트나 스프를 시켜봐야겠어요 ㅎㅎㅎ

팬케익은 또 시키리라... ㅎㅎㅎㅎ

 

메뉴도 너무 이쁘게 플레이팅되어 나오고, 요리재료들 색감도 잘 살려서 예뻐요.

거기다 맛까지 있으니.. 웨이팅 하더라도 담에 또 갈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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